닥플 플러스
리피토, "스타틴이 당뇨병을 유발한다고?" 거짓 정보 바로잡기 나서
대표 스타틴 제제 비아트리스의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스타틴 제제와 관련한 거짓 뉴스 바로잡기에 나섰다. 2025년 유비스트 기준 국내 처방액 1758억원을 기록해 스타틴 단일제로는 국내에서 최대 처방액을 기록 중이며 최근 10여년 동안 스타틴 단일제 중 가장 많은 처방액을 유지하고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10일 스타틴 치료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장민욱 원장(장민욱 뇌비게이션 신경과)은 스타틴에 대한 3대 거짓오류 정보로 ▲스타틴 복용으로 LDL-C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 ▲근육이 녹아 내린다 ▲당뇨병을 유발한다를 꼽고 최신 논문 등을 통해 3대 거짓오류 정보를 바로잡았다.
장 원장에 따르면 대규모 임상 연구 및 메타분석 결과, LDL-콜레스테롤이 1 mmol/L(약 38.8 mg/dL) 떨어질 때마다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약 22%씩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근육 관련 부작용 역시 위약군보다 발생 빈도가 유의하게 높지 않았으며 심각한 근육 손상 위험은 0.1% 미만에 불과했다.
신규 당뇨병 발생(NODM) 연관성 역시 일부 연구에서 연관성이 관찰되지만, 심근경색뇌졸중심혈관 사망 감소 효과를 고려하면 전체적인 임상적 이득이 훨씬 크다라며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비트렌드 분석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도 이날 연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난도 교수는 유튜브 등에 자극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한 의학건강 정보가 범람하며 건전한 의학건강 정보보다 잘못되고 자극적인 건강정보가 만연하고 있다며 높아진 소비자의식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의학 정보가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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