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일산백병원, 국제심장혈관시술영상 포럼 20주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56일 병원과 소노캄호텔 고양에서 제20회 국제심장혈관시술영상포럼(K-IMAGING AP)을 열어 최신 심장질환 진단치료 영상 기술을 공유했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심장내과 전문의와 의료진이 대거 참석,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교류했다.
포럼 첫날 일산백병원 의료진은 병원에서 진행한 심장 시술 장면을 행사장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라이브 시술 세션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영상 장비를 활용해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복잡한 심혈관 시술 전략과 치료 방법을 논의했다.
학술 세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인 KIMA AP 세션을 통해 주요 심혈관 질환 치료 사례와 최신 시술 기법을 발표했다. 몽골 중재시술학회와 공동 세션을 열어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포럼 둘째 날에는 혈관 내 석회화 병변 치료, 콜레스테롤 관리 및 동맥경화 예방, 심장혈관 질환 평가를 위한 비수술 침습적 인공지능(AI) 검사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심장혈관 치료 신약과 의료기기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환자 치료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심장 CT 영상 활용법, 구조적 심장질환 치료, 시술 후 혈류 평가 등을 소개하고, 임상 사례 중심의 워크숍을 열어 의료진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도준형 교수(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영상 기반 심혈관 시술 기술을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심혈관 질환 치료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심장혈관시술영상포럼은 지난 20년간 심혈관 영상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온 학술 플랫폼으로, 환자 맞춤 치료와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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