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대생 만난 홍승권 심평원장 "제도 이해하면 시작 달라져"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지역 의대생들과 만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홍승권 원장이 최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알렸다.
교육은 ▲기관장과의 만남 ▲건강보험제도의 이해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 ▲디지털클라우드센터 방문 ▲상근심사위원 멘토 강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홍승권 원장은 이 자리에서 1차 의료와 지역필수의료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의대생들에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승권 원장은보건의료체계를 이해하는 예비 의료인은 향후 진료과목 선택의 시작점과 의료현장에서 역할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며, 더 많은 의과대학생이 심평원의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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