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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정기석 누구?" 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4일 이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오는 1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선임 절차는 현 정기석 이사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임명돼, 올 7월 9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업무 및 소속지원의 지휘감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3년으로,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며,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가 선정된다.
임추위는 ▲최고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을 갖춘 사람▲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과 복지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조직관리 및 경영능력을 갖춘 사람▲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지닌 사람 등으로 이사장 지원 자격을 정했다.
건보공단 이사장은 대통령 임명직으로, 공단 임추위가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하여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적합한 인사를 최종적으로 임명하는 방식으로 인사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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