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구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건강 걷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는 5월 30일 오후 4시 신천 일대에서 대구광역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의사회 회원 및 가족뿐만 아니라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지역 의과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선후배 간의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성교 아래(김광석거리 방향)에서 출발해 대봉교를 지나 희망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3.2km 구간의 신천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을 위해 철저한 기획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행사에 앞서 등록 및 개회식, 내빈소개,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걷기대회 종료 후에는 의대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대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창립 8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회원들과 미래의 동료인 의과대학생들이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며 걸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80년간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의료계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대구광역시의사산악회가 후원했으며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과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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