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반준섭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 취임 "K-성형 경쟁력 강화"
반준섭 신임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이 공식 취임사를 통해 성형외과 전문의 권익 보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회무 추진을 약속했다. 임기는 향후 2년간이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반준섭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반준섭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용성형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안전과 전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 회장은 성형외과는 고도의 해부학적 이해와 풍부한 임상 경험, 합병증에 대한 철저한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전문 의료 분야라며 체계적인 수련 과정을 거친 성형외과 전문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성형 의료계의 문제로 지적되는 불법 의료행위와 과장 광고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반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사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건전한 의료 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해 성형외과 전문의의 사회적 가치와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성형외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반 회장은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성형외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학술적 내실을 다지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K-성형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형외과 전문의로서의 가치와 책임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가 되겠다며 회원과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반준섭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올리브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의 내실 강화와 대외 역량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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