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전남의대 총동창회, 최동석 신임 회장 취임
전남의과대학 총동창회는 5월 30일 광주 동구 L7 브리브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동문 40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동문들과 광주전남 지역 동문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류혜경 전남대학교 총동문회장, 서해현 제32대 전남의대 총동창회장, 역대 명예회장 및 주요 내빈들도 자리해 83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의대 동문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총동회장 취임식도 열렸다. 제33대 전남의대 총동창회장으로 최동석 동문이 취임,앞으로 2년간 총동창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최동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동창회 활성화와 전남의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2025회계연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어진 정기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 다음 날인 31일에는 등산과 체육활동을 통해 동문들이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은 선후배 간 정을 나누며 전남의대인의 자긍심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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