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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2030년 세계재활의학회(ISPRM) 세계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제24회 세계재활의학회 세계학술대회(The 24th ISPRM World CongressISPRM 2030) 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지난해 말부터 유치단을 구성해 제안서와 발표를 준비해 왔다.
세계재활의학회는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ISPRM 2026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2030년 차기 개최지로 서울을 최종 확정했다. ISPRM 2030은 2030년 5월 25일30일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재활의학회는 재활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 단체로, 해마다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연다. 전 세계 재활의학 전문가와 연구자, 임상의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지견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한국에서 세계재활의학회가 개최되는 것은 2007년 이후 23년 만이다. 대한재활의학회는 2007년 세계재활의학회와 2020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AOCPRM) 등 주요 국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적 신뢰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신희석 회장(을지의대 교수의정부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은 이번 ISPRM 2030 서울 유치는 회원 여러분의 오랜 헌신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전 세계 재활의학 전문가들이 서울을 찾아 최신 지견을 나누고, 국내 재활의학의 발전과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식 이사장(고려의대 교수고려대구로병원 재활의학과)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ISPRM 2030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재활의학회는 향후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학술 프로그램 기획, 국제 연자 초청, 산업체 협력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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