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김종태 교수, '자살예방 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김종태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자살관련 사회문제해결 기술개발(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김종태 교수는 알코올 중독 자살예방 기술개발을 주제로 향후 4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자살 고위험군 중에서도 특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들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기술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알코올 중독 및 자살 위험을 조기에 선별개입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모델을 개발해 국내 자살률 감소와 보건의료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태 교수는 자살 고위험 알코올사용장애인은 기존 서비스 전달체계 안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집단이라며 이번 국가연구개발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기술개발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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