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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개원 28주년 맞아 중증 류마티스질환 특화 선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개원 28주년을 맞아 중증 류마티스질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다학제 협진과 정밀의료 기반의 미래 의료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5월 2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제28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28주년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중증 류마티스질환을 가장 잘 치료하는 병원, 다학제 협진 기반의 통합 치료 병원, 진료와 연구가 선순환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류마티스병원은 국내 류마티스 분야를 개척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온 병원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도 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어떤 병원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독창적인 시스템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새로운 조직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병원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마티스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도 발표됐다.
조수경 기획부장은 중증 류마티스질환 진료 체계 강화와 심층 진료 시스템 구축, 수술시술 인프라 확대, 근골격계 통합 치료 플랫폼 구축, 디지털 헬스 및 AI 기반 진료 고도화 계획 등을 소개했다.
특히 류마티스병원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기획부와 대외협력팀을 신설하고, 공유의사결정실과 임상정밀의료실을 구축해 환자 중심 심층 진료와 정밀의료 기반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아 류마티스 클리닉 운영과 협진 체계 확대를 통해 전주기 류마티스질환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환자 중심 의료 실현과 병원 발전, 원내 질 향상(QI)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김하나 계장이 올해의 한류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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