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아인병원, 척추관절 분야 의료 역량 강화 나선다
아인병원이 최근 척추관절 진료 공간을 확장 이전하고, 최신 MRI 장비인 지멘스 3.0T Vida XT를 추가 도입하며 척추관절 분야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척추외과정형외과 외래검사 공간은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기존 7층에서 3층으로 이전하면서 진료, 영상 검사 등의 동선이 더 편리해졌으며, 최고 사양의 지멘스 MRI 3.0T Vida XT를 추가 도입으로 모두 3대의 MRI를 갖추고 초정밀 진단 및 검사 시간 단축은 물론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척추외과정형외과는 지난 2023년 말 개설 이후 의료진을 보강해 현재 8명의 전문 의료진 체계를 구축했으며, 세부 진료 역량까지 강화하며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 장비를 개발한 임강택 척추관절 대표원장((신경외과))이 인천 송도에서 23개국 150여 명의 의료진을 초청해 제1회 세계경추내시경학회를 열기도 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타 진료과 협진은 물론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상주해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또 전문 지도사의 스포츠메디컬 치료, 운동/도수 치료 등으로 척추관절 질환의 진단부터 수술, 재활까지 원스톱 진료 체계도 강화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오익환 이사장, 구자남 대표원장, 임강택 척추관절 대표원장 등 의료진과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척추관절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의료진의 치료 경험과 편안한 진료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와 전문 의료진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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