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노화 피부 장벽 변화·회복 중개연구 새 지평 조명
한국피부장벽학회는 6월 19일 오후 1시 세종대 대양AI센터(12층 대양AI홀)에서 From Structure to Function, Practice, and Repair를 주제로 Skin Barrier 2026 워크숍을 연다
피부장벽 연구는 분자구조적 기반 규명에서 출발해, 기능적 평가와 임상적 적용을 거쳐, 손상된 장벽의 회복에 이르는 통합적 학문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학문적 궤적을 한자리에서 조망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지향을 함께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Barrier Science that Translates to Skin Health에서는 각질형성세포각질외피세포결합 구조 등 피부장벽의 분자구조적 기반과 지질 라멜라 및 세라마이드 기반의 회복 전략, 최신 연구 동향 등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 How to Measure Barrier Efficacy에서는 TEWL수분량pH 등 생체물리학적 평가부터 지질FLGTight Junction염증마이크로바이옴 등 분자세포 수준의 평가와 화장품 적용 후 임상적 회복 평가에 이르는 장벽 평가의 전 영역을 살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Emerging Topics for Translational Skin Barrier Research을 주제로 마이크로바이옴-장벽 상호 작용, 피부-뇌가려움 축, 노화 피부의 장벽 변화와 회복 등 중개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조명한다.
홍승필 이사장(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는 이번 워크숍은 학계, 임상, 산업계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피부장벽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활발한 토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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