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동아대병원, 몽골서 해외 의료봉사
동아대학교병원은 1015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 구립병원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정형외과혈액종양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과 몽골 통역사인 이수정 마날트레이드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몽골 바양골구는 울란바토르 내 대표적인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동아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총 4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고, 의약품을 지원했다.
의료봉사단은 특히 울란바토르 지역의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과 회전근개파열 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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