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유인상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취임…"대통합 미래 일군다"
유인상 대한중소병원협회장(영등포병원 의료원장)이 취임했다. 처음으로 내건 기치는 대통합이다. 흩어진 힘을 모아서 중소지역 병원 살리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제20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과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유인상 신임 회장은 우리의 가장 큰 가치는 대통합이다. 각자의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대표성을 가진 단체들이 하나로 의견을 모으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일에는 더 큰 의미가 담긴다라면서 제 1과제로 지역병원을 살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 EMR 표준화 등 주요 현안도 추진하고, 인적 자원 배분에 대한 거시적 논쟁도 시작해야 한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시대적 과제를 선도하며, 중소병원의 미래를 함께 일궈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정기총회와 학술대회에서는 빠른 변화 속 대통합으로 여는 중소병원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같은 환경 다른 결과(발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료) ▲중소병원 협장에서 발로 보는 AI 활용법(박진식 중소병원협회 부회장구자성 병원정보위원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이필순 온누리요양병원 이사장, 공헌상은 (의료부분) 김재영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 정홍숙 혜민병원 QPS실 팀장, (의료지원부문) 정시양 동군산병원 총무이사, 공로상은 (언론부문) 박대진 데일리메디 기자, 심화진 매일경제신문 기자, (공공부문)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백종우 경희의대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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