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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교수진, 학술 성과 대내외 인정
이민호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열린 제4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톨릭 인봉 송진언 학술상을 받았다.
이 상은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매년 발표되는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가장 높은 전체 부문 최우수 논문에 주어진다.
이민호 교수는 내시경 뇌하수체 수술에서 미세 침습적 수중 초음파의 효능을 입증, 수술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의정부성모병원의 고난도 뇌 수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홍윤정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는 최근 가톨릭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신임교원 Jump-Up 연구사업 지원 과제에 인지저하 예측 혈액 바이오마커 및 디지털-바이오 통합 예측모델 개발 연구가 최종 선정됐다. 홍윤정 교수는 2028년까지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연구는 주관적 인지 저하를 느끼는 노인 인구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는 혁신적인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병원이 추진 중인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 혁신 및 중증 진료 인프라 강화 전략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병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수들이 연구에 매진해 혁신적인 의학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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