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매주 한 번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 '소그로야' 급여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소그로야 프리필드펜(성분명: 소마파시탄)이 1일 급여됐다.
성장호르몬결핍증이 있는 소아 중 키가 ▲해당 연령대의 3퍼센타일 이하이거나 ▲두 가지 이상 성장호르몬 유발검사로 확진되고 ▲해당 연령대보다 골연령이 감소되면 급여된다.
주당 0.16mg/kg를 한 번 투여하며 만 3세 이상부터 골단이 닫히기 전까지 투여되며 골연령이 여자는 14~15세, 남자는 15~16세일때 급여된다. 여자는 키가 153㎝, 남자는 165㎝를 초과하면 급여받을 수 없다.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급여 대상이다.
소그로야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글로벌 3상 REAL4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다.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사춘기 전 단계의 성장호르몬 결핍 소아 환자 200명이 REAL4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REAL4 임상시험에 따르면 소그로야를 52주 동안 매주 한 번 투여받은 환자군의 성장 정도는 11.2cm/년으로 52주 동안 매일 한 번 성장호르몬을 투여받은 환자군 11.7cm/년과 비교해 비열등했다.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미하거나 중등도 수준이었다. 소그로야와 일일 성장호르몬의 주사 부위 반응은 각각 5.3%, 5.9%로 보고됐다.
포울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는 소그로야의 급여 적용은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당 한 번 투여로 치료 순응도를 개선하고 치료 부담을 줄여 치료 지속성을 향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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