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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나서
대웅제약은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의무기록 통합 솔루션CL Note공급 계약을 체결하고,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29일 밝혔다.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 지원을,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CL Note는 퍼즐에이아이의 핵심 솔루션인 퍼즐Gen,퍼즐ENR,스마트콜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퍼즐Gen은 의료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생성형AI를 기반으로 진료 내용을 요약구조화하고,전자의무기록(EMR)에 자동 연동한다.복잡한 의학용어가 포함된 의료진의 음성을98%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변환하며,외래,병동,수술실,중환자실 등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퍼즐ENR은 간호사용 음성인식 기록 솔루션으로,병동 이동 중에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간호기록을 실시간으로 작성전송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스마트콜벨은 침상에서 환자가 의료진에게 전달할 사항을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으로 편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으로,요청의 사유와 긴급도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간호사의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응급 상황에 우선 대응할 수 있다.
CL Note는 이들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의사의 진료기록,간호사의 간호기록,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병원 운영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의료기관은 개별 솔루션을 별도로 도입할 필요 없이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도입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는의료 현장에서 의무기록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CL Note의 목표라며대웅제약의 전국 영업망을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보급하고,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CL Note는 의무기록 자동화에서 나아가 병원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라며대웅제약은CL Note를 기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와 연계해AI기반 스마트병원 생태계를 구축하고,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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