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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비만대사수술연구회(KOSMOS) 4월 25일 제7회 심포지엄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4월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7회 고신비만대사수술연구회(KOSMOS)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최신 비만대사 질환 지견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한양의대성균관의대인제의대순천향의대 등 전국 각지의 비만대사 질환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GLP-1 계열 약물의 등장으로 비만 치료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활발하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더욱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에서 곽현 대한비만학회 부울경지회장은 지난 11년간 연구회 활동을 통해 비만대사질환으로 고통받는 부울경 지역 환자치료에 헌신한 서경원 고신의대 교수(위장관외과)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그간의 헌신에 박수를 보냈다.
김부경 고신의대 교수(내분비내과)에게 바통을 넘긴 서경원 교수는 2015년 첫발을 뗄 당시 수술 중심(Metabolic and Obesity Surgery)이던 연구회가 이제는 대사 장애(Metabolic disorder)를 포함해 질환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했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2015년 부산경남 지역에서 처음 비만대사수술 심포지엄을 선보이며 출발한 KOSMOS는 꾸준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전국적인 연구회로 성장했다. 특히 내과와 외과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비만과 당뇨 등 대사질환 정복을 위한 다학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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