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환자안전, 지역 간 격차 해소·실효성 제고 나선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중앙과 지역환자안전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위해 22일 중앙 및 지역환자안전센터 교류회를 열고, 지역 간 환자안전 격차 해소 및 실효성 제고방안을 공유했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법에 따라 환자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소 보건의료기관의 환자안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환자안전 활동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환자안전사고 예방, 보고 활성화, 교육 및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고 있다.
1기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2기에는 국군의무사령부, 단국대병원,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삼성창원병원, 예수병원 등이 지정됐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중앙환자안전센터의 사업 방향 공유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중앙-지역 및 지역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공동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센터별로 축적된 환자안전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간 환자안전 격차를 완화하고 전국 단위 환자안전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태윤 인증원장은 지역환자안전센터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과정은 환자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역,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환자안전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환자안전센터는 지속적인 교류와 피드백을 통해 지역환자안전센터 간 협력을 내실화하고, 환자안전 제도가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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