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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롤론티스', IR52 장영실상 수상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롤론티스(성분명 에플라페그라스팀)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1991년부터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롤론티스는 한국의 33번째 신약이자, 항암 분야 바이오신약으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승인을 획득한 첫 번째 제품이다.
이번 수상은 바이오신약 분야 연구에 관한 오랜 노력이 집약된 성과로 평가된다.
한미약품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신약 허가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롤론티스를 완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14개 핵심 패밀리 특허를 기반으로 전 세계 400여 건의 관련 특허를 등록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과 권리 기반을 확보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환자가 항암 치료를 계획대로 끝까지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부작용으로 치료가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개발 동기라며 앞으로도 고귀한 생명을 위하여 더 좋은 약을 만든다는 한미의 철학을 바탕으로 RD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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