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사가 알려주는 생로병사의 비밀
노화는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박언휘 원장(박언휘종합내과의원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이 예방 중심의 자기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안티에이징 전략을 담은 의사가 알려주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펴냈다.
이 책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촘촘하게 짚으며 삶의 기본 원칙에 다가설 것은 제안한다.
항노화 전략의 출발점은 삿된 비방이 아닌 하루 세 끼의 규칙적인 식사다. 고가의 보약이나 정밀검진보다 생활 속에서 일정양을 섭취하고 식욕을 절제하는 단순한 실천만으로도 무병장수의 길은 열린다. 물론 단기간에 이뤄지지는 않는다.
노년의 건강은 갑자기 주어진 행운이 아니라 젊은시절부터 쌓아 온 생활습관의 총합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테레스 관리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스스로의 마음 관리에 무게를 싣는다.
마음 건강은 신체의 노화 속도를 좌우한다.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갈무리된 지론이다.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스트레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 책 속에는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상세하게 옮겼다.
노화는 속절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운명일까.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늙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섭리라는 단선적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이가 들면 신체 능력 저하를 겪게되지만,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얼마든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되돌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마주하는 노화는 생활환경, 태도, 개인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등에 깊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천착해 온 안티에이징 연구의 연장선에 있다. 그동안 노화방지연구소 운영을 통해 소셜 에이지(Social Age)는 높이면서 신체 나이는 젊게 유지하는 다차원적인 항노화 전략을 제시해 왔다.
저자는 이미 안티에이징의 비밀(2019) 청춘과 치매(2020) 등 전작들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위한 해법을 공유했다.
단순히 오래사는 것을 넘어 젊음을 유지하면서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는 솔루션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감춰져 있지 않다. 인스턴트 식품과 과도한 당분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인과 나누는 삶.
누구나 할 수 있고 갈 수 있는 길이다(☎ 02-353-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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