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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역대급 인력 채용 완료 "허가·심사 속도 올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규모 허가심사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업무 속도를 높여나간다.
식약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신속한 허가심사 지원을 위해 공무원 195명을 신규 임용하고 20일 임용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의 핵심 조치 중의 하나로 규제과학 기반의 신속정밀 허가심사 체계강화를 선언하고, 역대 유례없는 관련 인력 충원을 추진해온 바 있다.
신규 임용자는 ▲신약희귀의약품 등의 품질심사 ▲바이오시밀러의 품질 및 안전유효성 평가 ▲인공지능 등 신기술 의료기기의 안전유효성 검증 등 핵심 분야에 배치된다.
현장 투입에 앞서 3주간 공직가치, 국정철학 등의 직무교육과 함께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의료기기 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신규 임용자들이 단기간에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육 이후 심사평가 현장에 즉시 투입돼신속 허가심사 실행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분야별 관련 법령, 허가심사절차, 국제 가이드라인, 최신규제 동향 등과 함께 실제 허가심사 사례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임용식에서 이번 신규인력 임용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과 동시에 바이오헬스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신뢰받는 허가심사 체계를 통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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