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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은 자사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펙수클루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17일 밝혔다. 허가된 적응증은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발맞춰 펙수클루의 처방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앞서 펙수클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현지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받은 바 있다.대웅제약은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목표로 한 다국가 임상 3상에도 인도네시아를 포함시켰다.
이번 허가로 펙수클루는 세계 총 1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6개국에 공식 발매를 마친 상태다. 대웅제약은 이번 인도네시아 허가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동남아 의료 시장의 핵심이자 기준국인 인도네시아에서의 허가 획득은 펙수클루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그간 축적된 허가 경험과 차별화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펙수클루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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