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이영수 교수, 피하삽입형 심장충격기 프록터 선정
이영수 대구가톨릭의대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순환기내과)가 10일 피하삽입형 심장충격기 프록터(Proctor)로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피하삽입형 심장충격기 프록터는 해당 시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에게 부여되는 자격으로, 시술 교육과 지도 등을 통해 안전하고 표준화된 의료기술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피하삽입형 심장충격기는 심실의 비정상적인 심장박동(부정맥)이 발생할 경우 전기적 충격을 통해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치로, 전극선을 혈관이 아닌 흉부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경정맥형 대비 감염 위험과 혈관 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 최근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영수 교수는 이와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PFA)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기존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술에 비해 주변 조직 손상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은 게 특징이다. 또 시술 중 환자의 불편감이 적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환자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은 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수 교수는 심실성 부정맥 및 심방세동 분야에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프록터 선정을 통해 피하삽입형 심장충격기 시술의 안전성과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최신 치료기술 도입과 후학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 출생아 7년만에 최대...산부인과·소청과는 왜 웃지 못하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