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P-CAB '자큐보' 분기 매출 첫 200억원 돌파
제일약품 자사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1분기 처방액212억원을 달성했다고16일 밝혔다.
자큐보는 지난 2024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유비스트에 따르면2025년1분기66억 8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던 자큐보는 올 1분기212억 2000만원까지 처방규모를 늘렸다.1년새 3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인 셈이다.
제일약품은 자큐보의 비결로제품의 우수성, 제일약품영업마케팅 능력, 동아에스티와의 코프로모션 시너지를 들었다.
자큐보는 제일약품의 자회사인 신약연구개발 코스닥 상장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허가에 성공한 바 있다.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를 시작으로 위궤양까지 그 적응증을 확대했고, 이후 구강붕해정까지 제형을 추가하며 용처를 넓히고 있다.
자큐보는 현재 가지고 있는 적응증 이외에도NSAIDs유발 소화성 궤양 예방요법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며,최근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한 임상3상IND신청을 마쳤다.
제일약품 관계자는현재 자큐보의 추가 적응증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자큐보의 우수한 약효를 증명할 수 있는 임상 결과들도 공개될 예정이라며자큐보의 성공과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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