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민생 안정 위한 추경 예산, '지역·필수의료' 예산 포함

박승민 기자2026.04.16 14:37
ⓒ의협신문
ⓒ의협신문

민생 안정을 위한 보건복지부 추경 예산에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과 시니어 의사, 지역필수의사제 등의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마련된 추경예산의 신속 집행과 지방정부 협조를 요청하는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이번 보건복지부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뤄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추경예산 3461억 중 98.7%인 3414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한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번 보건복지부 추경예산에는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 인력 지원이 중점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외에도 저소득층청년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소득먹거리돌봄 등이 포함됐다.

의료 인력 지원 사업에는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 지원 ▲시니어 의사 ▲지역필수의사제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우선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 지원에는 21억원이 2026년도 예산에 순증됐다. 시니어의사 및 지역필수의사제에는 13억원이 순증되면서 기존 2026년도 예산 163억원에서 176억원으로 늘어났다.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 지원 21억원에는 의료취약지 1차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교육비 4억 원과 기간제 대체인력 인건비 17억 원 지원의 내용이 담겼다.

시니어의사 및 지역필수의사제에는 채용 확대 지원의 내용이 담기면서 기존 시니어의사 160명에서 20명이 늘어난 180명 지원, 지역필수의사의 경우 기존 136명에서 132명이 늘어난 268명을 채용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의회를 주재한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추경예산이 민생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시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도 뿐만 아니라 시군구까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도 계속 챙겨달라라고 당부했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