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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2026년 진료협력 네트워크 간담회
동아대학교병원은 10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료 의뢰회송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열렸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은 2차년도를 맞아 평가지표 대응과 협력기관 간 운영 완결도 제고를 강조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75개 병원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환자 의뢰 기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소개 ▲진료 의뢰회송 강화 등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실질적인 연계 체계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진료 의뢰회송 과정 개선,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중증응급환자 진료 전달체계 확립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상이 진료협력센터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면서 진료 의뢰회송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병원 간 유기적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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