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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회 우수논문상

송성철 기자2026.04.14 09:44
가톨릭관동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소 공동연구팀(한아름·정솔·안상준·최희용·주효진)이  10일 열린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디지털정책연구상)을 수상하고 있다. ⓒ의협신문
가톨릭관동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소 공동연구팀(한아름정솔안상준최희용주효진)이 10일 열린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디지털정책연구상)을 수상하고 있다. ⓒ의협신문

가톨릭관동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소 연구진이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서 열린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디지털정책연구상)을 수상했다.

보건의료융합연구소 공동연구팀(한아름정솔안상준최희용주효진)은 고위험 직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기능성 모바일게임 기반 프로그램의 효과와 정책 가능성 논문을 통해 종합병원 근무자를 대상으로 기능성 모바일 게임이 스트레스 완화에 미치는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 정책 중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보건의료융합연구소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신부) 소속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사회과학(정책학)과 임상의학 전문가들이 협력한 융합연구라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단편적인 설문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디지털 중재 도구가 조직의 지속 가능한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며 학술적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 받았다.

제1저자인 한아름 가톨릭관동대 교수(바이오빅데이터융합의학교실)는 임상시험이라는 의학분야의 고유한 연구영역에 사회과학의 비판적 분석과 해석력을 함께 함으로써 연구방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안상준 교수(신경과학교실)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가 주목받는 시점에서 이번 수상을 통해 융합연구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교신저자 주효진 교수(의료인문학교실보건의료융합연구소장)는 이번 우수논문상 수상을 발판 삼아 현재 수행 중인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 다양한 위탁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보건의료융합연구소가 대한민국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융합 연구소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질 높은 연구 인프라와 예산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는 대학과 대학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한 주효진 교수는 앞으로도 융복합 연구의 발전을 위해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GIST AI 정책전략대학원가톨릭대학교 지속가능사회연구소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정책연구소국민대학교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국민대학교 국정관리전략연구소한국보육진흥원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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