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유방암 HER2 CAR-NK 연구, 국가 지원사업 선정
지씨셀은 건양대학교병원 최종권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는HER2양성 유방암 대상CAR-NK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재생의료진흥재단의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최종 선정됐다고13일 밝혔다.
협약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총21개월로,약1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HER2양성 유방암 환자 대상 동종 CAR-NK세포를 투여해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반응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특히,치료가 제한적인4차 이상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면역세포치료 접근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CAR-NK는 자연살해세포(NK cell)를 활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세포치료 기술로,고형암 영역에서 임상적 근거 확보가 중요한 단계에 있다. 지씨셀은 본 연구에서GMP기준으로 제조한HER2 CAR-NK세포 공급을 담당한다.
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는HER2양성 유방암 환자는 기존 치료 이후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새로운 치료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에서CAR-NK세포 투여 시 안전성과 함께 항종양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평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CAR-NK는 고형암 영역에서 실제 환자 대상 항종양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연구는HER2양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이러한 가능성을 검증하는 초기 임상으로,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될 경우CAR-NK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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