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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글리빅사 5mg' 출시, 전 함량 라인업 완성
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글리빅사(성분명메만틴염산염)5mg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리빅사의 주 성분인 메만틴염산염은알츠하이머형 치매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글루타메이트의 과도한 활성을 조절해 뇌세포의 손상을 막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투여 초기 환자에게 어지러움,두통,졸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이다.
이에 메만틴 제제는 이상반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5mg으로 시작해3주간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투여 과정을 거친다.또한 중등도 이상의 신장애 환자의 경우1일10mg으로의 감량이 필수적이라 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글리빅사5mg출시로 초기 증량 단계부터 유지 요법까지 환자 상태에 맞춘 정밀 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기존CNS제품군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치매 치료 전반에서 보다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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