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경북의사회, 제24회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의사회는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해 경상북도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2026년도 제24회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4월 5일 오전 9시 30분, 의성 금성산 및 수정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호 회장을 비롯해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석균김재왕이우석 고문 등 주요 인사와 회원 및 가족 14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 인사와 등반 코스 안내, 단체 기념촬영에 이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됐다.
행사는 맑은 하늘과 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다.
등반 코스는 △수정사 관람 코스(주차장수정사)와 △금성산 등반 코스(주차장금성산성관망대병마훈련장금성산 정상배나무골용문정주차장)로 나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수정사 관람 코스는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사찰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의성에코센터 내 지질공원과 농업유산 전시실을 함께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산운생태공원 잔디마당에 마련된 점심 식사와 함께 뒷풀이 행사가 이어졌다.
곽동윤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이길호 경북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성으로 오는 길에 만발한 벚꽃을 보며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해 의성 지역에 대형 산불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등반대회 개최와 의성 특산품인 안계쌀을 참가 선물로 준비한 것이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산적한 의료 현안과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오늘만큼은 동료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 안전한 산행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다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창립기념일도 건너뛴 프랑스 출장…홍승권 심평원장 처신 논란
- 사공협, 아동양육시설 서울성로원에 500만원 상당 후원
- 의협 의정연 "주치의 지정보다 일차의료 기능 강화가 먼저"
- 심평원 "현지조사 갑질" 지적에 홍승권 심평원장 "송구하다"
- AI·디지털 혁신, 뇌졸중 진료 환경 어떻게 바꿀까
- 의사 면허 관리 누가? '전문가 존중 공동규제'로 논의 시작 제언
- 의협·야당 의원들,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책임 규명 촉구
- 9조원 들어간 건보 시범사업…신포괄은 평가도 없이 17년째
- 박진규 PMC박병원 이사장, 대한신경통증학회장 취임
- 부산광역시의사회 자선음악회 '성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