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첫 해 매출 118억 돌파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118억 원을 돌파했다고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인프롤리아(데노수맙)의 국내1호 바이오시밀러다.2025년3월 첫 출시됐으며,지난19일 출시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스토보클로는2025년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11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기준 연 매출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2025년 기준 약3600억원, 이 중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약1600억원으로 규모로 추산된다.스토보클로는 출시 10개월만에 데노수맙 시장에서연간 누계 기준 점유율 7%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종합대학병원 영역에서 점진적으로 처방 규모를 확장해 스토보클로를 연 매출1000억원 이상의메가 블록버스터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철 대웅제약ETC마케팅본부장은출시 첫 해부터118억원매출 달성은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경제적인 약가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골다공증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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