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함께 봄 걸어 봄"…올해는 창원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여류사랑(골드링) 캠페인 일환으로 11일 오후 1시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 일대에서 함께 봄, 걸어 봄 - 한걸음 더 가볍게 2026 류마티스관절염 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연다.
이번 걷기대회는 공원 내 걷기코스(2㎞)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3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UcAHfxkSiejFU4P28)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전등록 후 현장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걷기대회는 환자의 관절 건강을 약속하는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봄에 진행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류마티스관절염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한 걷기를 넘어 소통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건강 관리에 대한 조언과 함께 환우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차훈석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수도권을 넘어 지역 환우들과도 직접 만나 함께 걸으며 건강과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옥 준비위원장(경상국립의대 교수)은 걷기 좋은 봄날, 환우분들과 함께 창원에서 걸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면서 창원의 아름다운 봄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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