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삼성서울병원 '시니어 라운지' 개설...노령층 친화 서비스 제공
삼성서울병원은 SMC 시니어 라운지를 개설,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본관 1층에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서비스 창구를 만들고, 시니어 고객이 병원 이용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시니어 라운지 개설을 통해실제 시니어 고객의 수요와 필요를 확인하고, 병원 전체 체질을 바꾸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시니어 라운지에서는 병원 안내문 등 글씨를 키우고, 자녀와 함께 오지 않더라도 불안하지 않도록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시니어 눈높이에 맞춰 큰 목소리와 쉬운 말로 설명하기로 했다.
필요시에는 자녀 등 보호자와 통화하여 시니어 고객이 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확인한다.
시니어 고객이 병원 앱 등 병원 이용 때 필요한 각종 디지털 관련 서비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흔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돕는 도우미를 별도로 배치하고, 교통편 예약, 보험청구 서류 확인 등도 안내한다.
삼성서울병원은 SMC 시니어 라운지 도입으로 시니어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병원 문화를 시니어 친화적으로 바꾸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