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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울산의대 교수, '센트럴하트내과' 개원
이필형 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가 최근 센트럴하트내과를 개원했다.
이필형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10여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심혈관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의 핵심 시설인 심혈관조영실 담당교수로서 심장병원 내 모든 심혈관조영검사 및 중재시술의 운영을 관리했다. 이와 함께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교수로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연구와 선진 진료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번에 개원한 센트럴하트내과의원는 대학병원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지역 의료 환경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환자들이 대형병원의 긴 대기 시간을 거치지 않고도 심장 정밀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이필형 원장은 의사 면허 취득 이후 20여 년간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며 수많은 심혈관 질환 환자의 경과를 지켜봤다. 같은 진단이라도 환자마다 전혀 다른 임상적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현장에서 배웠고, 그 차이를 이해하고 치료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맞춤 진료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동안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위험 요인과 특성을 세밀히 반영한 진료를 이어가고자 한다. 센트럴하트내과가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심장 건강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센트럴하트내과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와 더불어 심초음파, 부정맥 검사, 운동부하검사 등 심혈관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심장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 체계적인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문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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