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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의대-경상남도의사회, "지역의료 인재 양성" 합심
경상국립대학교의과대학과 경상남도의사회, 창원마산진해김해진주 등 5개 지역 의사회는지난 3월 26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임상실습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반한 의료인 양성과 임상실습 교육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에 주력키로 했다.
강윤식 경상국립의대 학장은 지역의사 전형 확대 등 지역에 헌신하는 의료인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지역 12차 의료기관에서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상남도의사회와 경상국립의대는 전국 최초로 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도내 의사회와 대학 간 협력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은 좋은 의사는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12차 의료기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한다.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지역 의료현장 실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의사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상국립의대는 2027학년도에 지역 의사 전형 22명을 포함해 총 9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비롯해 학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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