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건기식 시장 재편” 뜻모은 의사들, 알닥-가정의 ‘맞손’
진료실 넘어 일상으로, 치료를 넘어 생활 속 영양관리까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플랫폼 알닥케어가 건기식 시장 혁신을 기치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와 맞손을 잡았다.
환자의 삶의 질 전반을 관리하는 가정의학과의 특성에 맞춰, 진료실 밖 일상 속 환자 건강관리까지 의사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알닥케어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파트너쉽을 구축키로 했다고31일 밝혔다.
알닥케어는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헬스케어 기업으로, 의사가 환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효율적으로 상담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AI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추천 시스템의 일차의료 현장 보급.
이를 통해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전인적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 병의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사 주도의 근거 중심 영양 추천체계를 함께 확립해 나가자는데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가정의학과의사회가 인정하는 신뢰 기반의 상담 체계를 공동 구축함으로써, 소비자가 광고나 상술에 휘둘리지 않고 전문가의 객관적인 검증을 거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의료 전문가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혁신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강태경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은 가정의학과 의사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의사라며알닥은 건강기능식품 영역까지 환자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는 서비스로, 의사회 차원에서 공식 파트너로서 적극 지지하고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언 알닥케어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선택의 기준은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광고가 아닌, 나를 가장 잘 아는 의사의 의학적 근거여야 한다며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사가 진료실 내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속 영양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가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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