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사공협,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스마트워치 600대 후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사공협은 총 5000만원 상당의 스마트워치 600대를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공협 관계자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과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기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공협은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1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및 일자리 연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공협은 현재까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무료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총 60여 회 이상의 국내 사회공헌활동과 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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