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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가톨릭의대 교수,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장 취임
김석중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가 20일 열린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는 관절 연골 손상 및 골관절염 분야의 연구와 치료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국내외 학문적 교류와 최신 치료 기술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석중 교수는 무릎 및 관절 질환, 연골 손상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특히 연골 재생 치료와 골관절염의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매진해왔다. 다수의 우수한 학술 논문 발표와 활발한 국내외 학회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의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석중 교수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골관절염 환자가 급증하는 현시점에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과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1년의 임기 동안 임상과 기초 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학회의 연구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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