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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훈 순천향의대 교수, 대한정신약물학회장 취임
심세훈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최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2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대한정신약물학회는 국내 정신약물 연구와 치료의 발전을 선도해 온 학술단체로 지난 40여 년 동안 정신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왔다. 이와 함께 우울장애, 양극성장애, ADHD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질환 및 약물에 대한 과학적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심세훈 교수는 순천향의대 정신건강의학과교실 주임교수로서 ▲자살예방 사업 및 자살행동과 관련된 뇌신경학적유전적 예측 인자 연구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 행동에 대한 심리학적 요인과 뇌신경생리학적 요인에 대한 연구 ▲ADHD에서의 약물치료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정신의학 분야 다수의 연구 업적을 이뤘다.
이 밖에도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등에서 학술상을 받는 등 여러 학회에서 연구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심세훈 신임 회장은 학술과 교육 분야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학회 회원들의 진료역량 확대에도 앞장서겠다면서, 특히 학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아시아정신약물학회(AsCNP)를 철저히 준비해 우리나라 정신의학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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