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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공개 항목, 국민이 정한다? 심평원 설문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23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비급여 공개 항목을 발굴하는 한편,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설문조사는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심평원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진행된다.
심평원은 의료법 근거규정에따라 매년 의료기관들의 비급여 진료 항목의 가격 정보를 조사, 공개하고 있다.
해마다 공개 항목이 확대되는 추세로, 연간 이용자 시스템 이용자 수도2025년 기준 180만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홍미야 심평원 급여전략실장은 앞으로도 비급여 진료 및 가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및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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