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신경차단술' 진료기록부에 시술 부위·방법 기록해야
추간판 탈출증좌골신경통삼차신경통 등 질환 치료시 시술하는 신경차단술은 반드시 진료기록부에 실시 부위를 기록,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재학 허리나은병원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자문위원)은 15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8차 연수강좌에서 초보자를 위한 신경차단술 삭감률 최소화하기 강연을 통해 기록과 근거를 강조했다.
이재학 병원장은 신경차단술 시술 시 진료기록부에 반드시 시술 부위를 기재해야 한다면서 임상 증상과 시술 방법 시술 부위시술 회수사용 약제 및 용량 등을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척추 및 심부 신경차단술은 C-arm 등 영상유도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영상유도 자료가 없으면 시술 적정성을 확인할 수 없어 삭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진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경기도 평택시PMC박병원)은 각자의 진료현장에서 흔들리지 않을 기술과 원칙을 가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신경차단술은 단순한 술기가 아니라 적응증의 판단과 안전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라고 이번 연수강좌의 의미를 밝혔다.
연수강좌는 총 5개 세션에 걸쳐 ▲신경주사치료의 적응증 및 핵심 해부학(김형석 미래본병원) ▲신경주사치료의 준비사항 및 핵심 고려사항(송교준 생생병원) ▲신경주사치료 시 주의사항(정윤교 강남나누리병원) ▲초보자를 위한 영상유도장치 사용 꿀팁(차상현 안양월스병원) ▲초보자를 위한 영상으로 설명하는 신경주차치료 실전 꿀팁(이진철 대전우리병원) ▲초보자를 위한 경추부 신경주사치료 꿀팁(이철우 새힘병원) ▲초보자를 위한 흉요추부 신경주사치료 꿀팁(임재관 본신경외과) ▲근막과 근막면차단의 기초(이지환 청담해리슨병원) ▲초보자를 위한 초음파 신경주사치료 꿀팁(최율 선양병원) ▲초보자를 위한 신경주사치료후 관리(장근수 청담해리슨송도병원) ▲초보자를 위한 신경주사치료 관련 합병증과 예방책(김승범 강남나누리병원) 등의 강연이 선보였다,
연수강좌는 약 250여명의 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원병원 의사가 참여했다. 연수강좌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신경외과학회 공인 이수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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