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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인제의대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장 취임
김무성 인제의대 교수(부산백병원 신경외과)가 14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급증하는 고령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1997년 노인신경외과연구회로 출범했다. 2004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정식 분과학회로 발돋움하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무성 교수는 1988년 인제의대 4회 졸업생으로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신경외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2002년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OHSU) 연수 당시 외국인 방문 의사로는 처음으로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대한감마나이프수술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학회 재무이사제17차 큐슈-영호남 신경외과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94년 비수도권 최초로 감마나이프 무혈 뇌수술을 선보였으며, 간질심부뇌자극요법파킨슨병 심부뇌자극요법 등을 통해 부울경 뇌질환 치료를 견인했다.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두부 임파종 환자의 혈뇌 장벽 파괴 및 동맥내 항암치료를 시행했다. 전이성 뇌종양청신경초종뇌하수체종양경추종양뇌기저부 및 두경부 뇌종양삼차신경통파킨슨병 진전 증상재발 전이성 뇌종양 및 악성 뇌종양 분할 방사선 치료 등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윤중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전공의가 노년 뇌하수체종양의 감마나이프 수술 주제 구연 발표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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