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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KOFIH에 인공호흡기 56대 기증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1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 3억 6600만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해외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설명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택우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기증된 의료장비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국가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김택우 이사장, 김병기 이사, 대한의사협회 이철희 기획이사가 참석했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하일수 이사장, 김연남 팀장, 김명섭 과장이 참여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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