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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애병원, 박승원 교수 영입…척추센터 개편
광명성애병원은 박승원 전 중앙의대 교수(신경외과)를 영입, 척추센터를 재정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승원 교수는 1988년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 신경외과장과 주임교수를, 척추센터장진료행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대용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소장을 맡아 응급 척추 질환과 중증 환자 치료를 맡았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신경과학연구소 연수를 통해 성체 신경줄기세포뇌경색척수 손상 등 신경과학 연구에 참여했다.
병원 관계자는 척추 질환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적인 진료가 중요하다며 박승원 교수 영입과 척추센터 재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척추 전문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성애병원은 경기도 광명시에 자리한 종합병원으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24개 진료과와 수부재건센터뇌신경센터심혈관센터 등 11개 진료센터, 42개 전문 클리닉을 개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받았다.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소아청소년과 토요일 진료를 통해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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