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춘천시의사회 "소통·화합 바탕 지역의료 중심 역할 수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사회는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회계연도 회무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의사회 운영 방향과 지역의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 등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재요 춘천시의사회장은 춘천시의사회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회원 권익 보호와 학술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사회가 되겠다라면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사회가 든든한 지원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은 의료 환경 변화와 다양한 정책 현안 속에서도 지역 의료계가 중심을 잡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역의사회가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사회는 지역사회에서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면서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회계연도 주요 사업과 회무 활동이 보고됐으며 회원들의 심의를 거쳐 결산안이 승인됐다. 또 향후 학술 활동 확대와 회원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 강화 등 의사회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춘천시의사회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인사들에 대한 공로패 시상도 진행됐다.
공로패는 그동안 의사회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제우 하나병원 정형외과 원장(제32대 춘천시의사회장)과 배병석 그랜드연합내과의원장(제32대 춘천시의사회 총무이사)에게 수여됐다.
춘천시의사회는 회원 간 유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학술 모임과 친선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회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지역 의료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회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회원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사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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