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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전협' 설립되나?…전공의 정기총회 개최 예고
전공의들이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것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오는 2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제28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보고안건과 의결안건 토의안건 등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보고 안건으로는 제27기 대의원총회 회의록 보고에 관한 건, 제27기 사업보고 및 결산 심의에 관한 건, 제27일 감사 보고에 관한 건, 비상대책위원회 사업보고 및 결산 심의에 관한 건 등이 상정됐다.
의결 안건은 총 10가지다. 특히 이중에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가 아닌 독립적인 협회로서 나아가는 방향도 논의될 계획이다.
사단법인 대한전공의협의회 설립에 관한 건과 사단법인 대한전공의협의회 발기인 구성 및 선임에 관한 건, 사단법인 대한전공의협의회 정관 제정 권한 위임에 관한 건 등이 안건으로 예정되면서다.
이외에도 제28기 부회장 및 이사 인준에 관한 건, 제28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에 관한 건, 지역협의회 인준에 관한 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출에 관한 건, 감사 선출에 관한 건, 젊은의사정책연구원설립 및 운영에 관한 건, 젊은의사협의체(JDN-Korea) 발족에 관한 건 등이 의결안건에 담겼다.
대전협은 의료계 현안 대응과 그 밖의 출석 대의원 질의도 토의안건으로 올라간다면서도 의결안건 및 토의안건은 추후 총회에서 일부 수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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