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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R 2026'…복부·비뇨 영상의학 미래 엿본다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ASAR), 대한복부영상의학회(KSAR), 대한비뇨생식영상의학회(KSUR) 등이 함께 주최하는 제13차 아시아복부영상의학학술대회(The 13th Asian Congress of Abdominal RadiologyACAR 2026)가 19일21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는 아시아 복부영상의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 수준 향상, 연구 협력 증진 및 회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이다.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Asian Congress of Abdominal RadiologyACAR)는 ASAR의 설립 목적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식 학술행사로 지난 007년 이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복부영상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CAR 2026은 서울 대회(2009년)와 부산 대회(2017년)에 이어 약 10여 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의 저명한 연구자들을 비롯 22개국 약 600여명의 복부비뇨 영상의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각국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잇는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강연을 살펴보면, Plenary Lecture는 AI in Radiology(박성호 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ESGAR Honorary Lecture는 Imaging the Small Bowel in IBD-Where are we now(Stuart Taylor 교수University College London), ESUR Honorary Lecture는 Opportunities for Next Generation Imaging for Advanced Prostate Cancer(Anwar Padhani 교수Mount Vernon Cancer Centre) 등을 주제로 차세대 영상기술의 발전 방향을 가늠한다.
또 합동심포지엄으로는 ▲ACAR meets China ▲ACAR meets Vietnam 등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아시아 주요 국가 간 학술 교류를 강화하고, 아시아 복부영상의학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문제 풀이가 이뤄지는Imaging Interpretation Session, 참가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Case of the Day, 실습 중심의 GU Hands-on Session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문적 깊이와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동시에 제고한다.
ACAR 2026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술대회 홈페이지(https://acar2026.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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