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SP자랑스런 병원인상'에 이정재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
서울특별시병원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CEO 부문에 이정재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열리는 제48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병원회는 5일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4년 동안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면서 그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에 선임된 이정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선정했다.
의료 부문은 투병 중에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영진 허리나은병원 간호부장, 30년 동안 근속하며 진단검사의학과의 최고 등급 유지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강현숙 성애병원 신엄 임상병리사 등이 수상한다.
행정 부문에서는 류법길 강남세브란스병원 팀장, 최용구 혜민병원 시설과장, 언론 부문에서는 병원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온 문영중 후생신문 부국장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은 김미선 H+양지병원 간호사, 방용수 대림성모병원 원무팀장, 서울시병원회장 표창은 홍성의 대림성모병원 간호부장, 오우석 순천향대서울병원 사무처장 등이 각각 받는다.
장석일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심의위원장(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은 병원의 규모를 떠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해 온 분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면서 내년부터는 홍보를 더욱 강화해 더 많은 병원인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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