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김영우 교수,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보건AI학과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학술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IARC 설립 60년 만에 이번이 처음으로,임기는 2026년 2월 13일부터 1년간이다.
IARC 학술위원회는 기구의 연구 활동 전반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상설 연구 프로그램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다. 또한 집행이사회에 상정될 특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전 세계 암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IAR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0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술위원장은 회원국 대표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김영우 교수는 전 세계 암 연구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IARC 학술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각국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혁신적인 암 예방치료 전략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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